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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 화재를 줄이는 충전·보관·폐기 안전 루틴 7단계
보조배터리는 가방, 자동차, 침대 옆, 여행용 파우치처럼 생활 곳곳에 있습니다. 자주 쓰는 만큼 충전기를 연결해 둔 채 잠들거나, 뜨거운 차량 안에 두거나, 열쇠와 함께 가방에 넣는 일도 생기기 쉽습니다. 리튬이온배터리는 작은 충격과 잘못된 충전·보관이 겹치면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사용 전부터 폐기할 때까지 같은 기준이 필요합니다.국가기술표준원과 소방청은 인증 제품 사용, 충전 완료 후 전원 분리, 고온과 충격 회피, 이상 징후가 있는 제품의 사용 중단을 강조합니다. 겉모습이 멀쩡하다는 이유만으로 계속 쓰지 말고 구매·충전·사용·보관·폐기 순서마다 확인할 항목을 정해 두세요.1. 구매할 때 KC 인증과 제품 정보를 확인하기보조배터리와 충전기를 구입할 때는 제품이나 포장에 표시된 KC 인증 정보, 제조·..
2026.08.17 -
한여름 주차 전 차량 안 위험물 정리와 뒷좌석 확인 루틴 6단계
여름철 야외 주차를 마친 뒤 차 문을 열면 뜨거운 공기가 한꺼번에 밀려옵니다. 차량은 창문이 닫힌 작은 공간이라 짧은 시간에도 내부가 빠르게 달아오를 수 있습니다. 대시보드 위 라이터, 보조배터리, 전자기기처럼 평소에는 대수롭지 않던 물건도 고온에 오래 노출되면 손상이나 화재 위험이 커집니다.한국소비자원은 고온의 밀폐 차량에 라이터와 휴대전화 배터리 등을 방치하지 않도록 안내합니다. 차량 안에 어린이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잠깐이라도 혼자 남겨 두지 않는 것은 그보다 더 우선하는 원칙입니다. 주차할 때마다 같은 순서로 확인하면 바쁜 날에도 빠뜨릴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1. 출발 전 타이어와 시야 확보 장치 확인하기여름 장거리 운전 전에는 타이어 공기압과 표면 손상, 냉각수, 와이퍼, 워셔액을 확인합..
2026.08.17 -
집중호우 전 집 주변 배수구부터 확인하는 침수 대비 루틴 7단계
호우 대비라고 하면 창문에 테이프를 붙이거나 생필품을 쌓아 두는 장면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가정에서 먼저 확인할 곳은 물이 들어오는 지점과 빠져나가는 길입니다. 현관 앞 배수구, 옥상과 베란다 배수구, 반지하 창 주변, 지하주차장 출입구처럼 평소에는 지나치던 공간이 짧은 시간에 위험 지점이 될 수 있습니다.행정안전부 국민행동요령은 집 주변 하수구와 배수구를 미리 살피고, 대피 장소와 안전한 이동 방법을 가족이 함께 알아두도록 안내합니다. 비가 이미 거세진 뒤 밖으로 나가 막힌 곳을 뚫는 방식이 아니라 비가 오기 전에 점검하고, 물이 들어오면 물건보다 사람의 대피를 우선하는 것이 핵심입니다.1. 기상정보와 거주지 위험 알림 확인하기호우 예보가 있으면 지역별 기상특보와 재난문자를 확인하고, 하천·저..
2026.08.17 -
벌 쏘임이 늘어나는 늦여름, 집 주변·산책 전 안전수칙 7가지
늦여름에는 공원 산책, 벌초, 등산, 텃밭 작업처럼 야외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벌과 마주칠 가능성도 커집니다. 벌은 산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처마 밑, 실외기 주변, 화단, 창고처럼 집 가까운 곳에도 집을 만들 수 있습니다.소방청은 최근 벌 쏘임 관련 이송 환자의 상당수가 여름철에 집중된다며 벌집에 접근하거나 무리하게 제거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겁을 내고 크게 휘젓는 행동보다 거리를 확보하고, 머리와 얼굴을 보호하며,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 먼저입니다.1. 외출 전 밝고 단정한 옷차림 준비하기풀숲이나 산길에 갈 때는 피부 노출을 줄이는 긴소매와 긴바지를 선택하고 발목을 덮는 신발을 신습니다. 헐렁하게 늘어진 끈이나 수건은 움직일 때 주변을 건드릴 수 있으므로 몸에 정리해 주세요.향이 강한 ..
2026.08.17 -
늦여름 폭염 외출 전 준비, 물·그늘·휴식으로 지키는 건강 루틴 7단계
입추가 지났다고 더위가 바로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한낮에 햇볕이 강하고 습도가 높으면 짧은 외출도 몸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장보기, 병원 방문, 야외 작업처럼 시간을 마음대로 바꾸기 어려운 일정은 집을 나서기 전에 준비 순서를 만들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질병관리청이 제시하는 온열질환 예방의 기본은 물, 그늘, 휴식입니다. 특별한 장비를 많이 챙기는 것보다 기상 상황을 확인하고, 물을 준비하고, 쉬어 갈 장소와 연락 방법을 미리 정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외출 전부터 귀가 후까지 이어지는 순서로 정리했습니다.1. 출발 전에 기상정보와 폭염특보 확인하기아침 기온만 보고 하루를 판단하지 말고 외출할 시간대의 체감온도와 폭염특보를 확인하세요. 일정 변경이 가능하다면 가장 더운 시간대의 장거리 이동과..
2026.08.17 -
냉장고 문칸부터 바꾸는 여름 식품 안전 정리, 소비기한 관리 7단계
장을 보고 돌아오면 빈자리에 식품부터 밀어 넣기 쉽습니다. 그런데 여름 냉장고는 어디에 넣었는지와 언제 열었는지가 함께 보여야 관리가 편해집니다.특히 문칸은 열고 닫을 때마다 온도 변화가 크고, 안쪽에는 오래된 반찬이 숨어들기 쉽습니다. 냉장고가 차갑다는 느낌만 믿기보다 온도·위치·날짜라는 세 가지 기준으로 다시 나눠보세요.오늘은 냉장고를 모두 비우지 않고도 따라 할 수 있는 7단계 루틴을 정리했습니다. 제품 포장에 적힌 보관 방법이 가장 우선이며, 상태가 의심스러운 식품은 맛을 보며 확인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1. 정리보다 먼저 실제 온도를 확인하기식품안전나라는 조리식품과 부패하기 쉬운 식품을 5℃ 이하에 보관하도록 안내합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도 가정용 냉장고를 4℃ 이하로 유지하고 온도계..
2026.08.12